구리시, 전산사고로 업무중단. 가스 누출로 구내식당 스톱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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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16일 구리시 전산망 중단으로 약4시간 업무마비 이어 구내식당 가스 누출로 점심 중단 사태-
▲ 사진/구리시청
[구리=고성철 기자]구리시청은 지난 16일 전산망 마비로 본청및 8개동사무소에서 약 4시간 동안 주민등록 등.초본도 발급하지 못하여 민원인이 큰 불편을 겪은데 이어 구내식당 가스 누출 사고로 점심시간에 직원들이 점심을 먹지 못하고 청사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태가 발생하여 근무기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2일 공무원들이 출근하여 구내식당 종사자들이 점심식사를 준비하던 중 가스 냄새가 발생하여 점심준비를 중단하고 긴급이 가스 배관 등 가스 관련 시설 등 교체 및 보수공사를 하여 큰 가스누출 사고를 방지 할 수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직원들이 밖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과정에 혼잡과 불편으로 일부 공무원은 불만을 토로 했다.

이에대해 총무과 A씨는 20년 전에 가스 배관 및 가스시설이 노후 되어 갑자기 가스 누출사고가 있어 긴급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22일은 구내식당을 운영을 못하였으나 23일은 정상적으로 운영했다. 한 달에 1번 정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 밖에서 이용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

구리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낮 1시경까지(약4시간) 각과와 8개동사무소가 시민이 요구하는 자동차관련업무, 인허가, 각종 민원업무와 주민등록 등 ,초본까지 발급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큰 혼란에 빠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내부에서는 결제도 못하고 850여 공무원이 정상적으로 업무가 추진되지 못했다.

시청 및 동사무소를 찾는 민원인은 대부분 주민등록 등. 초본, 자동차관련 업무 등 민원처리를 못하고 되돌아갔다가 다시 찾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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