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안전지킴이 활동계획 보고회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3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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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고성철 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3일 남양주시안전지킴이 2016년 활동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지킴이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재난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34개 분야 안전지킴이와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분야별 안전지킴이가 시행한 안전점검 성과와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2016년 계획과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토론했다.

보고회를 마친 후 안전지킴이와 공무원 100여명은 서울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하여 재난안전체험을 실시했다. 안전지킴이의 실질적인 역량강화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몸에 익히기 위하여 특별히 기획한 것이다.

체험은 지진체험·붕괴탈출·태풍 비바람 체험 등 자연재난체험, 화재대피체험·완강기사용·교통사고체험 같은 인적재난체험으로 구성됐다. 체험에 참가한 안전지킴이들은 보고회와 재난안전체험을 직접 해보니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고, 대처 능력이 향상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안전사고에는 설마가 없다. 재난·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며 공무원들과 시민 여러분이 협력하여 안전사고 없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하여 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시장은 1명의 중상자가 있기 위하여는 29명의 경상자 300번의 사고 미수가 있었다는 1대 29대 300의 하인리히 법칙을 예로 들면서 작은 징후, 작은 사건도 문제의식의 가지고 점검하는 안전지킴이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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