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동구·중구지역 다세대주택 우선 매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가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을 매입, 저소득층에 임대한다.

공사는 인천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복지를 통합 지원하는 총괄 기관으로서 금년 신규로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100호를 매입해 저소득층들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인천도시공사는 현재 임대주택 약 7천여세대를 공급했는가 하면 앞으로 1만3천여세대를 추가 공급해 임대주택 총 2만 세대를 인천 전역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신규 추진하는 다가구 및 다세대주택 매입임대사업의 기본방향은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하면서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도울 수 있도록 인근지역의 주택을 집중 매입, 사업 추진력을 극대화하는데 있다.

이에 따라 원도심 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구 및 중구지역을 중심으로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 우선적으로 매입하고 계획물량에 미달할 경우 남구, 부평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택매입 모집공고일은 3월2일이며 주택매입 신청은 14일부터 매입물량 달성시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idtc.co.kr)에서 3월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자활기반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입주대상자는 인천시내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원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이며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문의(260-5822)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