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1 1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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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경찰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경찰서는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졸업식이 개최된 초ㆍ중ㆍ고 94개 모든 학교에서 교사, 학생, 협력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하였다.

이번 예방활동은 과거 ‘밀가루 투척’ㆍ‘교복 찢기’ 등 폭력적 졸업식 뒤풀이 관행을 근절하고 모두가 행복한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참석자 전원이 ‘강압적 뒤풀이 근절’ㆍ‘학교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어깨띠를 매거나 피켓을 든 채, 졸업식에 참석하는 학생ㆍ학부모ㆍ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특히, 지난 5일 손제한 경찰서장은 풍동중학교(일산동구 풍동 소재)에서 학교장, 협력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에 참석하는 학생ㆍ학부모 등에게 일일이 축하인사를 건네며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직접 당부하였다.

캠페인 종료 後 손제한 경찰서장은, “그동안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한 일산경찰서 모든 경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 강압적 뒤풀이 관행이 거의 사라졌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일산 경찰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기본 자세로 관내 모든 학교 졸업식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교폭력 예방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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