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1 1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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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학위수여식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1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캠퍼스 강당에서 개최됐다.

인천에 따르면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5명을 비롯해 석사 305명, 학사 1,929명 등 총 2,259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초청인사 및 학부모, 졸업생 등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 수여식은 INU하모니의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수여, 우수졸업생 표창, 최성을 총장의 졸업식사, 김광오 인천대 총동문회장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성을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여러분은 젊음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갖고 있다”면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과감 하라. 여러분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나라 시인 이백의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는 고사 성어 마부작침의 예를 들며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뜻을 이룰 수 있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모교인 인천대가 국립 전환의 초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구성원들이 합심한 결과 취업률, 연구실적, 국가사업 등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거점대학으로서 든든히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특히 “졸업생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가서도 학교 발전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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