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1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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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행정 T/F팀 회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강화읍 도시재생 계획(안)’에 대한 회의를 개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은 구도심을 활력 넘치게 변화시키는 것으로 ‘왕의 길을 중심으로 한 강화 문화 가꾸기’를 핵심전략으로 2016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따라서 군은 사업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준비하고 국토부 심사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실·과장과 팀장으로 도시재생사업 행정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지원 및 사업추진과 관련한 부서 간 협의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를 총괄·조정한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부터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대해 의회 보고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수정․보완된 성곽도시 정체성 회복사업, 용흥궁 공원 활성화사업 등 12개 유형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세부사업(안)이 논의됐다.

군은 앞으로 세부 사업(안)에 대해 관계공무원들을 비롯해 주민 협의체, 전문가와 함께 더욱 구체화해 도시재생 활성화 세부계획을 확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부군수는 “강화읍 도시지역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각 부서별 연계사업 발굴, 세부사업(안) 조정 등 행정협업을 통해 강화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수립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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