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사업 논의하는 자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0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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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은 제16차 정기총회를 19일 연수구 우리가본집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연수문화원 임원과 자문위원, 운영위원,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연수문화원의 2015년도 사업에 대해서 되짚어 보고 2016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의안심의로 나눠 진행됐는데 1부 개회식에서는 원장 인사와 축사 등이 있었으며 그동안 연수문화원과 연수구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공헌한 임원진 및 강사진에게 공로 장을 수여했다.

연수문화원 고문인 황우여 국회의원은 “문화도시 연수구 구현을 위해 항상 애써주는 문화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더 정진해 문화예술의 메카라고 불리는 프랑스 파리 시민들이 연수구에 와서 깜짝 놀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부 의안심의에서는 총회 의안에 대해 연수문화원 임원진과 회원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질문 및 답변이 이뤄졌고 연수문화원 201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서 승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복순 원장은 “지난 해 연수문화원이 모든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와 혁신을 통해 2015 대한민국문화원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연수문화원은 지난 2001년 10월22일 개원해 지난 15년 동안 연수구의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문화진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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