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의원, 인천시 서구 석남동 심덕경로당 이전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9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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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석남동 심덕경로당 이전 및 새마음경로당 부지 확보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당 이학재 국회의원(인천시 서구강화군갑)은 서구 석남동 심덕경로당을 이전해 새로 조성하고 새마음경로당의 부지도 확보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석남2동 상가 내에 위치한 심덕경로당은 시설이 열악하고 공간도 협소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등 경로당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따라서 이 의원은 심덕경로당 주변 단독주택을 매입,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자체와 협의하고 오는 4월 주택ㆍ토지구입비와 리모델링비 등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면 6월 개소할 예정이다.

아울러 석남1동에 위치한 새마음경로당의 부지 확보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다. 현재 새마음경로당 토지소유주는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오는 4월 추경예산을 통해 공사 소유의 토지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서구지역 경로당 시설이 열악하고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의 기능이 미흡해 그간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으셨다”며 “경로당 이전과 부지가 확보되면 어르신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여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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