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출中企 해외 지사화사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9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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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참가업체 선착순모집
판로개척ㆍ영업활동 1:1 밀착지원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해외 지사화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내에 소재하고 있는 해외 영업인력 부족 및 자금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활동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외 지사화 지원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인 코리아비즈니스센터가 수출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ㆍ수출거래선 발굴 ㆍ거래성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1년간 해외 판로 개척 및 영업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현재 지역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 10개사 내외로 사업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고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이나 지방세 체납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금액은 업체당 200만원 범위내 참가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영업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효과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수출증대 및 해외출장에 따른 시간적, 비용적 절감을 통해 지역내 중소 수출업체의 해외 영업부담 완화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032-560-444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seo.incheon.kr)의 새소식란을 참조하고 접수 및 신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팩스 접수(FAX 560-2733)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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