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 해결사 '광명시'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9 1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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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초자치단체 市 평가결화 4위 '우수기관'에 선정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 시(市)가운데 4위를 차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간 243개 지자체 고충민원 예방·해소·관리기반 등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조사결과 광명시가 총 92.2점으로 기초지자체가운데 시 평균 74.1점보다 18.1점이 높은데다 전국 평균 71.9점에서 무려 20.3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광명시가 현장을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가산점까지 받아 그동안 양기대 광명시장이 시민들의 숙원사업과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 등 각종 현장중심 행정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광명시는 고충민원 전담조직인 ‘시민소통위원회’와 ‘직소민원팀’을 두고 있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주간 정책 평가 회의’ 개최, ‘민원품질 평가제도’ ‘민원마일리지 제도’ 정착 등 전문 교육이 효자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민에게 부당하거나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를 과감히 개선 현장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정목표인 ‘사람 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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