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만성질환자 고위험군 교육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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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검단보건지소가 만성질환자들에 대한 고위험군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11월까지 매 홀수 달 목요일 지역 내 만성질환자나 고위험군의 건강관리 및 자가 건강능력 향상을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3월 스트레스관리를 위한 명상교육, 5월 당뇨발관리 교육(실습포함), 7월 골다공증관리교육, 9월 심뇌혈관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상황대처교육, 11월 인지기능개선을 위한 뇌 활동촉진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노인인구의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전체노인의 89.1%가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그 가운데 2개 이상 가진 복합이환자는 전체의 69.7%이다.

평균 질환보유수는 2.6개이며 고혈압(56.7%)-관절염(33.4%)-당뇨병(22.6%)의 유병 율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만성질환자들의 합병증 발생의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검단보건지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만성질환자나 그 가족,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이며 활용도 높은 교육을 운영, 지역의 건강가꿈이로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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