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정부3.0추진 우수기관에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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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2015 정부3.0추진실적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 2014년 인천시 군구3.0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5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5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정부3.0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며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 운영 패러다임이다.

이번 평가는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등 4개 분야, 국민 맞춤형 서비스', '협업 및 일하는 방식 개선',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등 9개 지표를 기준으로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지난해 구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섬김 행정 구현을 모든 정책의 기본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에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핵심가치를 접목해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정부 3.0 전 직원 교육 ▲나라e-음 영상회의 활용 ▲공공데이터 개방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전정보공표 제도 정착 등 내실 있는 행정 운영과 함께 생활 터 가까이 찾아가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원거리 도서관의 소장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상호대차 ‘연수구 책 두레」운영’,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등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자체와 학교, 강사가 학교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수레바퀴 꿈 교실 운영’은 지역사회 공교육 실현은 물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한 점 등이 협업행정의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우리구의 노력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여 구민행복을 위한 정부3.0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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