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이기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3월말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급경사지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관·전문가 합동으로 점검하고, 사유시설은 소유주의 자율점검을 진행 후 합동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옹벽·석축의 파손·손상·균열 여부, 옹벽 배부름 현상 발생 여부, 배수시설 관리상태, 지반 침하 및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붕괴 우려가 있는 경우 응급보수 등 위험요인을 철저히 제거하고 위험지역은 특별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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