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노사문화 구축 나선 용인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16: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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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4자 협의회 출범… 일자리 창출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지역내 안정된 노사문화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 4자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용인시는 최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노동계 4명, 기업인 4명, 민간 전문가 4명, 공무원 3명 등 총 15명으로 ‘노·사·민·정 4자 협의회’를 구성,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원장은 정찬민 용인시장이 맡게 된다.

협의회는 노사간 상생협력사업과 노동분쟁 예방, 인적자원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 현실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노사분쟁 예방을 위한 자문을 실시하는 등 상생하는 노사문화와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정 시장은 위촉식에서 “협의회는 노·사·민·정 각 주체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노사 협력 증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 등 지역경제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는 테크노밸리와 20여곳 이상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3년내 5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의 시대를 향해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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