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보호관찰소․지도농협 ‘농촌지원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15: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
[고양=이기홍 기자]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송중일)는 18일 고양시 지도농협(조합장 장순복)과 국민 친화적 맞춤형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고령화, 청년층의 이농현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촌 지역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농촌일손부족 해결 및 사회봉사 집행의 실효성 증진 등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호관찰소는 농촌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하고, 지도농협은 지원 농가 선정 및 사회봉사 집행에 소요되는 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여 사업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하였다.

또한 지도농협 측은 업무 협약 시 쌀(10kg 20포)을 보호관찰소에 기증하면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를 선정하여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따뜻한 법치 실현’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해 주었다.

고양보호관찰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 본 협약의 내실 있는 이행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간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