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달집태우기·쥐불놀이 안전조치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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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정월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0일부터 23일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지역별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소방서는 최근 강한 바람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행사장 안전점검과 기동순찰 등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강화군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제 유지 등 긴급구조 지원기관 협력 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며 22일 전등사(길상면 소재)에서 실시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해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달집태우기 등 행사시 자칫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소화 장비를 갖추고 주변에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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