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16년 민방위강사 위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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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의정부시청
[ 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17일 2016년 민방위 교육을 담당하게 될 강사 13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내실 있는 교육 진행방안 논의를 위한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강사진은 면접 및 실제 시연강의 평가를 통해 관련분야 전문지식 및 강의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선발했으며 올해 민방위 기본교육에 참여하는 1만2천여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기본교육 및 화재, 화생방,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등 각종 재난이나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요령은 물론 종합적인 사태수습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훈련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방위강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그에 따른 개성공단 폐쇄 조치, 사드배치 등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안보관련 여러 쟁점들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고 “대원들이 민방위교육을 통해 국가안보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사태 발생시는 물론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민방위대 역량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교육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의정부시 민방위 기본교육은 1년차에서 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의정부시 민방위교육장(의정부시 의정로 48)에서 실시되며 대원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교육 및 주말교육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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