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보건소, 정신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08: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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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원미보건소가 19일 부천동광교회 비전홀에서 동광임파워먼트센터와 ‘더 높은 곳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정신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광임파워먼트센터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로 보건복지부장관 우수 기관으로 지정돼 부천시가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는 1부 기념영상을 시작으로 ‘정신장애를 딛고 꿈을 찾기까지’의 정신장애인의 경험담과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의 애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클래식 기타 축하공연 및 동광임파워먼트센터 향후 5년에 대해 정신보건 유관기관과 함께 VISION 2020을 계획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보건소(625-4227), 동광임파워먼트센터(320-3206)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아 지역보건팀장은 “보건소는 앞으로도 동광임파워먼트센터와 협력해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재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인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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