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학교 주변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 지도점검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08:5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는 관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로 정해진 ‘그린푸드존’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린푸드존(Green Food Zone)’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그린푸드존으로 지정되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이 설치되며 이 구역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 또는 진열·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자동판매기영업, 휴게·일반음식점영업 등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로 관리된다.

또한 정기적으로 어린이식품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식품위생에 관한 지도 및 계몽에 힘쓰고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그린푸드존 내 조리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린푸드존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위생관리팀( 031-8075-6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