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원도서관,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마음을 여는 그림책’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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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신원도서관은 오는 20일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마음을 여는 그림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음을 여는 그림책’은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총 10회,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마다 진행되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재미있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통해 그림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나누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최성혜 그림책 독서지도사가 진행하며 첫 번째 주제도서는 ‘사람이 만든 새들의 집, 둥지상자’(김황 글, 이승원 그림)로 선정됐다.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도록 인도하는 내용의 책으로 참가 어린이들은 이 책을 함께 읽고 독후활동으로 둥지상자를 직접 만들어 보며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는 각각 ‘구리와 구라의 대청소’, ‘야! 비 온다’, ‘부르퉁한 스핑키’ 등 재미있는 그림책과 다양한 형식의 독후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해당 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현재는 2월 행사 참가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신원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335)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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