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도서관, 인문학 강의 ‘세계와 나’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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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화정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4회에 걸쳐 양억관 번역가가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 ‘세계와 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근대 시대의 의미를 통해 지금의 ‘나’는 이 ‘세계’속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금의 ‘나와 세계’, ‘세계와 나’를 규정하는 근대란 무엇이며 나는 누구인가, 내가 사는 이 세계는 지금 어떤 꼴을 하고 있는가를 되짚어 본다.

양억관 번역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 숲’,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등 일본 유명 작가 작품을 250여 편 이상 번역한 유수의 번역가다.

고양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정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20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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