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도시근교ㆍ강화첨단시설농업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8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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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강물 다목적 농업용수 공급 본격화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도시근교농업과 강화첨단시설농업 육성,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육성에 나선다.

군은 한강물 임시관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됐고 항구적인 한강물 다목적 농업용수 공급 사업도 올해 착공, 농업 생산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농업분야 중점 추진 사업은 농산물 생산 기반 확충 및 첨단화·현대화사업에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62억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268억원, 수리시설 개ㆍ보수 490억원, 농촌 환경정비사업 75억원 등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 480억원, 한해대책사업 32억원, 도서지역 등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 사업 7억원 등 가뭄 대체작물 식재 사업을 지원하며 비닐하우스·포도 비가림지원 사업 21.5ha와 강화 첨단시설농업분야의 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 23ha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군은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는 철재 인삼비가림시설을 비롯해 무인 방제시설, 파종기 등 5억원을 지원해 지역내 인삼생산량 증대 및 벼 대체작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CT 융ㆍ복합 확산사업을 추진 ‘스마트 팜’ 육성을 위해 자동화하우스 재배시설에 센서, 영상, 제어장비를 설치해 작물의 최적 환경을 조성하고 생산량 증가, 품질 향상, 노동력·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


또 지역단위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의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농·특산물을 가공, 유통, 체험, 관광을 연계한 지역단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사업에 6억원을 들여 예비창업자 20개 업체를 육성, 기반을 확대한다.


특히 로컬푸드 판매장 2곳을 설치하고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지원으로 수출물류비, 포장재, 택배비 등을 지원하며 직거래장터운영지원, 백화점 및 대형쇼핑몰 입점지원 등을 통해 강화 농·특산물이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소득 증대를 꽤한다.


여기에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사업으로 석모도 나룻뿌리항 체험마을 조성 3억원을 비롯해 용두레마을 역량 강화에 1억원을 투입해 농촌체험 관광 사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또 연간 60억원의 농어촌진흥기금을 운용, 농ㆍ어업인에게 장기 저리의 융자금을 지원하고 이자 차액(3%)을 농어촌진흥기금으로 보전, 농ㆍ어업인 소득증대 및 농업경영을 지원하며 자녀 학자금 지원, 마을 공동급식지원 등 농ㆍ어업인의 직·간접적인 소득지원과 복지시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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