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풍수해보험 신규가입자 내달 9일까지 접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7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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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풍수해보험 신규가입 홍보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의 풍수해로부터 주택·온실(비닐하우스 포함)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해 풍수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 제도다.


풍수해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보험료(6.1~21.3%)로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정부(48.2~68.5%) 및 지자체(25.2~30.3%)에서 지원된다.


특히 시는 저지대 침수피해우려 지역 및 반지하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거주민의 보험가입률 제고를 위해 일반주택가입자의 경우 개인부담금의 50%까지 보험료를 추가지원 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소득층은 개인부담금 없이 가입신청만으로도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대상 시설은 주택(동산포함), 온실(비닐하우스포함) 등 합법 시설물에 한한다.


보험기간은 1년(3년 다년계약 가능)으로 대상재해는 태풍, 호우, 강풍, 대설,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에 한하며, 국민안전처가 관장하고 민간보험사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피해 지원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풍수해보험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18일부터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3월9일 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가입동의서 접수를 받아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5년에는 1604명이 보험에 가입했고, 보험사로부터 최근 3년간 주택침수피해로 2800만여원의 보험금을 수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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