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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택 영양군수 | ||
17일 영양군 등에 따르면 국제밤하늘협회(IDA)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 본부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과 가장 깨끗한 하늘로의 회귀를 목적으로 지구촌에서 생태환경이 우수하고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보호공원으로 지정, 청정 생태관광지로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1988년 설립된 국제 민간비영리 단체다.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의미는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IDA로부터 인정받음에 따라 우리나라 밤하늘을 아시아 최초로 국제적 청정지역 반열에 올려놓은 자랑거리가 됐으며 밤을 주제로 한 체류 형 관광지로 영양 수하 밤하늘이 세계적인 별빛 명소로 부각됐다는데 의미가 크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IDA 밤하늘 질 측정기 등급기준으로 하늘 밝기 측정값이 평균 21.37mag/arcsec²(특정면적당 밝기 단위, 범위 21.74~21.00)로 탁월하고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은하수, 유성 등 전반적으로 하늘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육안관측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지에서는 가장 밝게 볼 수 있는 은밤(Silver급)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정 등급은 IDA가 중심지역 하늘품질에 따라 금, 은, 동으로 나누며 금 밤 등급은 오염되지 않은 천연 자연에 가까운 밤하늘로 사막지역이 해당되고 은 밤 등급은 빛 공해 및 타 인공조명으로부터 교란의 영향이 심각치 않은 양질의 밤하늘과 모범적인 야간 조명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이 이에 해당된다.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으로 ‘낮 중심의 관광에서 밤 중심의 관광’으로 머무는 체류 형 관광으로의 새로운 변신의 모멘텀이 돼 청정 영양의 관광 국제화와 반딧불이 특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28개 글로벌 도시와 교류 활성화로 맑은 밤하늘을 가진 영양이 국제적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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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대 별자리 | ||
이와 함께 영양군은 올해 밤하늘보호공원 4계절 밤하늘과 풍경 등을 담은 홍보영상물 제작과 사진 공모전을 개최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조성 사업, 3D 영상콘텐츠 제작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반딧불이 생태공원, 반딧불이 천문대, 왕피천생태경관보전지구 보존,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과 산채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청정자연과 생태자원을 연계시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생태도시조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 최고의 생태․힐링 관광의 메카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양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간 관측 오전 10시~오후 6시, 야간 관측은 오후 7시 30분~10시에 진행한다. 입장료는 주간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 야간 어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법정 공휴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련 안내 연락처는(054-680-533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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