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2호선 안정적 운영 담당할 인재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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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가 신규 임용자 양성교육을 이달부터 3월25일까지 실시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인천 2호선 운영 등을 위한 신입사원 공개모집에서 최종 선발된 163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규 임용자들은 4주간의 기본교육과 2주간의 현장직무교육(OJT)을 통해 공기업인으로 갖춰야할 소양 및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자신의 30년 후 미래모습을 상상하며 ‘꿈 지도 만들기’ 교육을 받는 등 실무 형 인재로 양성돼 실무에 투입된다.

이정호 사장은 “이번 신규 임용자 거운데는 자격증을 12개나 보유하거나 사기업에서 지하철 분야 전문기술을 이미 습득한 직원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 등 유능한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강화된 현장 실습과 안전교육을 통해 인천 2호선의 안정적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나가 공사의 미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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