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의 매력 전세계를 유혹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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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지역 세분화···연령 분류등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는 등 인천관광의 전 세계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공사는 단체 또는 개인, 중국인 관광객 거주 지역에 따른 세분화, 청소년ㆍ실버 등 연령 분류, 성수기ㆍ비수기 등에 따라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전략적 접근을 통해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중국 내 주요 온라인 홍보매체를 활용, 중국 대형여행사와 언론을 대상으로 중국 현지 세일즈콜과 ‘2016 한국관광의 해’와 접목한 각종 행사 참여, 중국 항공노선 마케팅 활용 등 중국과 국내 네트워크 관리 및 개척을 통해 인천관광 현지 홍보마케팅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ㆍ동남아ㆍ환승시장별로 특성화된 마케팅과 개별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을 통한 체류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해외 유력매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취재지원과 팸 투어 제공 등으로 인천관광을 전 세계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 마케팅 부분에도 비중을 높여 종교ㆍ에듀 투어 특화상품 개발과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전개 및 로드쇼 개최, 인천관광 브랜딩 전략 수립에 따른 콘텐츠와 홍보물을 제작하고 최신 홍보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한 홍보마케팅과 다국어 제공을 통해 인천방문을 확대한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인천MICE산업 육성’은 인천시 8대 전략산업 가운데 하나로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산업을 활성화해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에 진입을 목표로 역량을 집중, 활성화를 꽤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송도컨벤시아 2단계에 대한 유치마케팅 전개, 인천 상권과 협력을 통한 인센티브 단체 유치, MICE와 스포츠를 묶은 융복합 MICE행사 기획, 미래 8대 전략사업인 해양, 바이오 등과 접목한 지역특화MICE 발굴, 유니크베뉴를 활용한 MICE상품 개발에 나선다.

또한 ‘의료관광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인천의료관광 브랜드 구축과 지속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인천공항 환승의료관광 상품의 다양화와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 초청, 팸 투어를 통해 해외시장별 특화상품 개발과 인천공항 내 의료관광 홍보안내센터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유치전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위해시 및 창저우시 등 의료관광 협력지역을 중심으로 대중국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러시아 및 CIS지역을 집중 공략해 설명회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의료관광 해외시장 거점을 개척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천관광공사는 ‘강소(强小)조직 지향 및 역량제고’를 핵심과제로 정해 개인 역량분석을 통한 최적의 조직정비와 함께 직원대상 직무역량교육과 관광관련 전문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열린 시스템 구축을 통해 관광 전문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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