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누리 새마을금고에서 이웃돕기 양곡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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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누리 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백미 4,400kg으로 새마을금고에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했다. 좀도리 운동은 옛날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어머님들이 절미운동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던 정신을 계승해서 실천하는 새마을금고의 봉사활동을 말한다.

고양누리 새마을금고는 이외에도 정부 정책자금과 햇살론 등으로 서민의 금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후원된 물품은 새마을금고 주변 6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동절기 신규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과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배분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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