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4월까지 정비구역 빈집전수 조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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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이달부터 4월30일까지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내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붕괴 위험 등에 노출된 취약지역 빈집에 대한 안전점검 및 ‘2016년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6개월 간 상수도 사용 실적이 없는 1천200여 가구가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2014~15년도 빈집정비 사업지 유지·관리 여부 확인 ▲정비구역 내 빈집 변동 현황 파악 ▲개구부 폐쇄 및 단전·단수 등 안전사고 예방 여부 ▲환경 저해 요인, 건축물 붕괴 위험 발생 여부 등이다.

구는 현장 방문 및 실사 후 빈집 관리 대장을 작성, 전산 관리하고 ‘한 뼘의 행복 프로젝트’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한 뼘 행복 프로젝트는 정비구역 빈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으로 활용하는 것.

2월 현재 부평구내 총 18개 정비구역에 총 472동(십정2 188동, 산곡 168동, 산곡2-1 21동)의 빈집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구는 3월7일부터 10월18일까지 부평공원에서 ‘2016 구민 자전거 이용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전거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 통행의 원칙과 방법,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방법, 교통법규 이론교육, 운전자가 알아야 할 수신호 체계, 바른 주행의 자세, 변속기 사용과 간단한 수리점검 관리 등 초보자 위주의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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