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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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경찰서 성희롱예방 직장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가 16∼17일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중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직장 내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고자 양지유 성희롱 전문 강사의 성희롱 예방 교육과 함께 직장 내 원할한 소통을 위한 이지수 외래 강사의 ‘소통 뇌통, 보go, 듣go, 말하go’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성희롱예방 특강에서는 ‘성희롱은 본인의 감정이 아닌 상대방의 주관적인 감정에 의해 판단되기 때문에 직원간의 신뢰와 예의를 지키자’는 강의가 이뤄졌다.

이지수 강사는 뇌를 잘 알고 사용해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다”며 뇌의 계발법 등 ‘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각종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해 강화소방소에서 실습 위주의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박정길 외래 강사의 ‘두뇌의 논리적 단계를 밟아라’는 강의와 4월 총선에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하용철 서장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강화군민들에게는 더욱 세심하고 친절한 강화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고 직원 간에는 서로 칭찬하고 배려하며 일하기 좋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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