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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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은 전국 연간 평균 40건이며 이중 50%(20건)가 12월에서 2월중 발생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 등에 의해 채소, 과일류, 패류 등이 오염되어 음식으로 감염될 수 있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은 다음과 같다.

<개인위생관리 요령>

○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 손 씻기를 생활화 한다.

-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여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야 한다.

○ 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셔야 한다.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섭취하여야 한다.
및 소독해야하며 조리대와 개수대는 중성세제나 200배 희석한 염소소독제로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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