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해빙기 산행 안전사고주의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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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산악사고 인명구조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겨울철 날이 풀리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4일 오전 11시30분경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소재 해명산 정상에서 하산 중이던 김모(48세/남)씨가 빙판길에 낙상하며 좌측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강화소방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바 요구조자는 좌측다리 골절로 거동이 불가해 부목고정 등의 응급처치 실시 후 삼산119지역대 대원, 삼산수륙전문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산악들것을 이용,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산행에 앞서 필히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산악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산악위치표지판을 보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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