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17일부터 문화누리카드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5 1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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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2016 문화누리카드’를 신청 접수받는다.

구는 17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신청자 전원(201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에게 5만 원 짜리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저소득층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카드 발급일 부터 올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연, 전시, 영화, 도서, 음반 등 문화 분야와 관광여행업으로 가맹된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여행상품, 교통(국내선 항공료, 철도, 고속버스 등), 숙박업소, 지역축제, 관광명소 등에서도 쓸 수 있다.

또 국내 4대 프로스포츠(축구, 농구, 야구, 배구) 관람입장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17일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자격을 확인 한 뒤 7일 내에 카드를 발급해 준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는 3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 받는다. 회원에 가입, 카드를 신청하면 자격을 확인해 15일 이내에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문의 : 문화체육과(☎509-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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