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수 사진작가, 네팔 서부지역 여행기 개인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4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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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수 사진작가의 히말라야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네팔 히말라야 조진수 사진작가의 ‘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 기념회 및 개인전이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오는 17일부터 6일간 열린다.

조 작가는 23년째 네팔 5000m 고산의 서부지역 오지를 두 발로 누비며 트레킹하고 여행 하며 지구가 빚어낸 가장 높고 장대한 땅에서 살아가는 순박한 영혼들을 열정과 끈기로 카메라에 담아 왔다.

그동안 조 작가는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학교건립, 성금기탁 등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가 하면 “이번 출판 기념회 및 전시회를 통해 기록물로서 남기고 싶다”는 말을 줄 곳 해왔다.

따라서 그의 말처럼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히말라야의 오지를 걷는 것처럼 뜨거운 머리가 식고 답답한 가슴이 맑아지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국, 네팔 양국 상호간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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