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인삼분야 지원 사업 신청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4 11: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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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재해가림 인삼밭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인삼 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군은 FTA대응 및 인삼 생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인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인삼분야 지원 사업’을 19일까지 강화군인삼조합에서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인삼 분야 지원 사업 중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은 철재해가림 및 하우스 등 인삼 내재해 시설, 무인방제시설, 방풍망 시설, 도난방지시설, 인삼 이식기 등에 1억6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 인삼 명품화 사업은 목재지주목, 차광 망, 차광지 등에 4억7천600만 원을 지원한다. 강화인삼은 인삼생육에 적합한 점질 토양과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조건으로 인한 해풍 및 긴일조의 영향을 받는 천혜의 기후 조건에서 재배되고 있다.

아울러 육질이 단단한 인삼의 최상품인 6년 근으로 타지방의 인삼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옛 명성과 위상에 걸맞게 강화군의 특산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현재 강화군에는 381농가가 127ha에 6년 근 강화인삼을 재배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관계자는 “고품질 강화인삼 생산으로 옛 명성과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전략품목으로 육성하고 자연재해 경감과 생력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함은 물론 인삼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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