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대출·이자의혹’ 남양주시 진접농협 압수수색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4 1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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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농협 관계자, '법적으로 의정부 법원 경매 절차 대로 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경기도 남양주경찰서 수사과는 12일 진접농협은 특혜 대출과 이자 편의 의혹에 단서를 잡고 해당 농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다.

[주간한국][단독보도] 12일 인터넷 판은 "경찰, '특혜 대출 의혹' 남양주 농협 압수수색” 특혜대출 혐의에 진접농협 관계자가 다수 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합 고위 관계자가 2010년 총 70억원을 대출해준 건과 관련해 40억원 상당의 이자가 연체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협 고위직 출신인 채무자 A씨의 편의를 봐줬다는 점에 혐의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 보도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언론보도 이후 노동복합도시인 남양주시 진접읍과 오남읍 등 지역에 갈수록 여론이 술렁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3일 전화통화에서 "수사관 4명이 진접농협에 압수수색 했고 70억 대출과 40억 상당이자 연체 편의 보도에 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알지도 모르고 수사 중이라서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 B씨는 이날 전화 통화에서 "소유자 한사람 대출이 70억이 아니라 여러사람이 합해서 70억이다. 저의 농협은 40억 이자를 편의를 봐준 게 아니라, 의정부법원 경매로 40억 경매 결과 가격이다. 경제가 어려워 법사가격으로 됐다. 경찰이 조사하면 다나오겠지!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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