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업소서 노인에 이용료 할인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4 23:5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시 팔달구, 희망업소 모집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구가 효도업소 이용 홍보와 함께 연중 수시로 참여 희망업소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효도업소는 2004년 장안구에서 시작해 현재 4개구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화 사회를 맞아 사회·경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에 대한 관심과 예우를 통해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업종은 일반·휴게음식점, 목욕업, 미·이용업, 세탁업, 안경업 등이다. 접수는 구청 환경위생과 및 위생관련 협회에서 받으며 심사 후 효도업소로 지정되면 합격 서면과 함께 효도업소 표지판을 받게 된다.

효도업소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업소 자율에 따라 품목별 할인혜택(20%~50%)을 제공한다.

한편 구에는 총 45곳(2016년 1월 기준)이 효도업소로 지정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위생단체와 협조해 효도업소를 널리 알릴 계획이며 다양한 업종이 참여해 효도업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위생과(031-228-7321) 및 위생관련단체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