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올 중점업무 추진계획ㆍ공모신청계획 보고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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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이재홍 시장을 비롯한 국소단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중점업무 추진계획 및 공모신청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작년 한해 81건의 수상으로 240억 원의 시상금을 받은 파주시가 올해도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써 이재홍 시장의 제안으로 개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각종 공모에서 사업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장단콩 웰빙마루 조성, 폴리텍대학 유치,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등 우수한 사업들이 첫 삽을 뜨는 해다. 사업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시 관계자는 “보고회를 계기로 각종 사업의 추진 방향을 재점검하고, 확보한 시상금이 계획적으로 차질없이 사용되도록 관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6년도 파주시 중점업무로는 ▲장단콩웰빙마루 조성, ▲폴리텍대학 파주캠퍼스 설립, ▲감악산 힐링테마파크 조성, ▲어르신행복일터사업 확대,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공감 신성장 희망파주도로건설, ▲소도읍 재생 프로젝트, ▲공원사랑 POP활성화 등 그동안 추진해오던 사업의 정착 및 내실을 기함은 물론, ▲기업사랑 도우미 ‘일사천리’운영 ▲공공기관 빅데이터 활용 복지대상자 발굴과 같은 신규 사업들이 포함됐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도 공모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대응전략으로 ▲체계적인 공모절차 마련, ▲공모사업 전담 부서와 담당부서 간 협조체계 유지 및 행정지원 등을 통한 전사적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지난해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서 올해도 대한민국 희망도시 파주의 신화를 다시 써내려갈 것”이라며, “우선 중앙부처 및 도의 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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