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출범… 연 만들기·가훈쓰기등 체험놀이 마련
[김포=문찬식 기자]‘운수대통! 만사형통! 정월대보름 김포大잔치’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 김포시는 그동안 김포문화원이 주최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개최돼 왔던 정월대보름 축제가 김포문화재단이 출범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고 12일 말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운수대통! 만사형통! 정월대보름 김포大잔치’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개최되며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발전시키고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 대한 역사 교육의 장을 만든다.
아울러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김포 최초로 ‘김포 윷놀이 王 선발대회’와 널 뛰기,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우승자에게도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또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소원지쓰기, 가훈쓰기, 소원달짚태우기, 전통탈그리기, 전통부채그리기, 전통문양그리기, 전통팽이그리기, 전통연만들기, 전통솟대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민속세시풍습 체험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음식 나눔마당에서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떡국시식, 달고나 만들기 같은 전통과 추억의 음식을 가족과 함께 시식하고 만들면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해왕 대표이사는 “김포시의 전통세시풍습으로 내려오던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김포문화원과 함께 복원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김포大잔치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 문화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품격있는 평화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 윷놀이 王 선발대회’ 참가신청은 김포문화재단 카페에서 접수받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김포문화재단(cafe.naver.com/gimpocultural),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31-996-6896)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