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서, 신형 포돌이 정거장 범죄예방 효과 톡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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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부경찰서(서장 김상철)의 새로운 ‘포돌이 정거장’이 범죄예방 효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중부서는 지난 2일부터 기존 포돌이 정거장을 보완한 ‘신형 포돌이 정거장’을 설치해 강력범죄 대폭 감소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완된 포돌이정거장은 김상철 서장 부임이후 역점을 두고 범죄취약지역 31개소에 설치한 것으로 지역경찰, 형사, 교통, 협력단체 등 다목적·다기능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작년 설날특별방범기간 대비 4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가 42% 감소하는 등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등 인천시민은 물론 중구, 동구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주민들은 “포돌이 정거장이 설치되고 경찰관들이 수시로 순찰을 돌고 있어 든든하고 경찰서의 치안소식지와 주민의견 수렴카드까지 비치, 경찰서 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건의 사항도 적을 수 있어 참신한 제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만규 생활안전과장은 “새로운 포돌이정거장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취약지 위주로 추가 설치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인천전체 경찰서로도 밴치마킹해 체감치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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