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김포시의회, 현안 사업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3 0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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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서구의회와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이종민)는 12일 공동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구의회 이종민 의장을 비롯한 14명의 의원과 김포시의회 유영근 의장 등 6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호 교류 및 양 도시의 공동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의회는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창조벨트 조성 사업을 서구와 김포시가 상호 협조해 경인아라뱃길 유역을 새로운 지역특화 플랫폼으로 조성하는데 양 도시 의원들이 앞장서 지원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 함께 인천시, 김포시, 강화군을 있는 서곶대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립지 해안도로의 김포시 구간을 조속히 확장할 수 있도록 김포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종민 의장은 “서구는 검단신도시, 청라국제도시 개발 사업이,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닌 신흥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양 도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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