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민이 뽑는 대표도서 투표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14: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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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립도서관이 ‘BOOK으로 두드리는 행복한 남동구’ 독서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은 지난 1월 ‘남동구립도서관 특성화’란 주제로 남동의 책 100권을 심의·선정하고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도시 구현에 나선다.

또한 올해의 대표도서 선정을 위해 도서관별 특성화주제(소래-세계문화, 서창-영화·예술, 간석3-자연생태, 만수2-전래동화)별로 후보도서 3권을 선정, 11일부터 구립도서관 4곳에서 구민이 직접 스티커를 붙여 대표도서 4권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다.

도서관 이용자가 직접 뽑은 대표도서는 올해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의 주인공이 된다. 후보 도서는 세계문화는 ▲삐삐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빼빼로가족/북로그컴퍼니)외 2권, 영화예술은 ▲보이니? 명화 속숨은 마음(김주영/낮은 마음)외 2권이다.

또 자연생태는 ▲어린이지식e 9.자연과생태(박수경/지식채널)외 2권, 전래동화는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이억배/보림)외 2권으로 총 12권이며 선정기준은 특성화별 주제가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고 독서 후 책 관련 독후활동이 가능한 책을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구립도서관은 향후 대표도서가 선정되면 관내 학교, 작은 도서관, 유관기관 등과 연계하고 구민들에게 홍보해 독서릴레이 운동을 추진하고 작가와의 만남, 북 콘서트, 독후활동으로 독서동아리 지원 등의 독서운동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45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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