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EM(유용미생물) 공급 재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14: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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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EM(유용미생물) 활용사업 계획을 수립, 16일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EM발효액 공급을 개시한다.

구는 지난 2012년 10월 사업을 시작해 연간 약 600여 톤의 EM발효액을 생산,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급해오고 있으며 이는 주방 및 화장실 청소, 악취제거, 화초 가꾸기, 아토피‧무좀 등에 이용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주민들이 EM발효액을 오‧남용 없이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꾸준히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더 많은 주민들이 EM발효액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대 당 보급량을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온이 올라가는 3월부터는 장수천, 운연천의 수질개선과 악취저감을 위해 수질정화에도 효능이 있는 EM발효액과 EM흙공바구니를 지속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올해도 EM발효액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남동구 전지역의 EM발효액 사용 정착․활성화로 친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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