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자활기관협의체 회의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2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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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는 12일 회의실에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자활사업실시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지난해 자활사업 추진실적보고와 올해 자활사업에 대한 계획이 논의됐다.

구는 지난해 521명에게 취업지원사업인 희망리본프로젝트, 취업성공패키지, 자활사업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남구지역자활센터와 미추홀지역자활센터에서 25개 사업단을 운영했다.

이중 탈수급자는 176명으로 자활사업을 통한 탈 수급이 33.78%로 지난 2014년보다 12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희망키움통장Ⅰ,Ⅱ사업 및 내일키움통장을 통해 425명에게 자산형성도 지원했다.

올해는 다솜 간병과 세차사업의 신규사업단을 포함한 24개 자활사업단을 운영,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내일근로장려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남구 자활기관협의체는 자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자활사업실시기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상시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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