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사랑방동아리 기부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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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면 사랑방동아리가 사랑 나눔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불은면 사랑방동아리(회장 구예서)가 기부천사로 변신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최근 불은우체국장(국장 고국섭)의 주최 하에 불은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행사로 불은면에 거주하는 5명의 이웃들이 각각 20만 원씩 수혜를 받게 됐다.

수혜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도움을 받게 돼 이번 명절은 좀 더 풍요롭게 지낼 수 있겠다”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의미 있게 잘 쓰겠다”고 말했다.

한재우 불은면장은 “동아리 회원들이 평소에 조금씩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돼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방동아리는 불은면 기관 단체장 및 공동·자생단체장으로 구성돼 불은면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 및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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