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소외계층 돕기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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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옥현)는 최근 사회적 배려계층들을 위한 위문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도면방위협의체 강화사랑상품권 132만 원, 양도면 이장단 강화사랑상품권 49만 원, 양도면교회협의회 100만 원, ㈜한밭기술 500만원의 기부로 이뤄졌다.

㈜한밭기술의 기부액 가운데 400만 원은 양도면 특화사업인 독거노인지원 프로그램 어르신 사랑 센터 운영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양도면방위협의체는 단체 해산에 따른 운영비 잔액 전액을, 이장단은 들깨 농사를 지어 얻은 수익금을 전액을 기부했다. 4개 단체는 양도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수년간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설맞이로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비 지급이 시급한 가구, 소득이 없는 독거 장애인 가구 등 61가구에 위문금품을 전달했다.

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옥현 위원장은 “겨울이 되면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은 난방비 지출 등으로 이중고에 힘든데 많은 분들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이장님들을 비롯한 참여자들이 힘을 합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모습은 최고로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완근 양도면장은 “서로 돕고 사랑하는 양도면 만들기에 앞장 서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정부지원 뿐만 아니라 민간서비스 연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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