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가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 사업과 관련, 조기착공이 필요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강범석 구청장은 최근 “대통령의 인천지역 대선공약 가운데 하나로, 수도권매립지 인접 피해지역임에 따른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 남부지역과 수도권 서북부지역 간 교통망 확충으로 청라·인천서구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수도권지역 전체주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이라며 조기착공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는 또 “시티타워, 신세계 복합쇼핑몰,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한 배경”이라며 “이런 취지에서 최근 기획재정부로 예비타당성 심사(정책적 분석 등)시 긍정적인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의 이 같은 주장은 최근 인천 청라지역 주민들이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연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요구와 관련해 주민들과 같은 입장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청라지역단체들은 지난해 12월 시민대토론회 개최, 지난 1월 건설촉구 성명발표, 1월29일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1만6000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조기착공을 위한 범시민사회단체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나 경제적 타당성 부족(B/C 0.56)으로 사업이 미반영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일부 노선변경, 가구통행실태조사 등 사업 재기획을 통해 B/C 1.07의 사업성을 확보하고 2015년 9월 기획재정부로 반영을 요청한 상태로 기획재정부는 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개선비용 1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노후화된 악취방지시설을 개선하는 경우에는 최고 5000만원, 효율향상을 위한 개선은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