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두곡마을 행복프로젝트' 선정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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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지역발전委 새뜰마을사업 공모 재난위험지역 개선 추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지역행복생활권 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시가 응모한 '두곡마을 행복프로젝트 사업'이 선정돼 국비 24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이란 농어촌 낙후도시, 도시 쪽방촌·달동네 등 주거 취약지역을 개선하는 것이며, 경기도에서는 이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에 걸쳐 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걸쳐 2차 현장심사 및 PPT 발표 등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시에 따르면 두곡마을 행복 프로젝트 사업은 경기 이천 백사면 모전2리 마을 구조개선 사업으로 방치된 폐축사 철거 및 슬레이트 지붕개량, 마을 재난위험지역 개선 등이다.

앞서 시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지난 4일에는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꽃할배 행복도시 프로젝트'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 26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시는 2개의 사업을 통해 약 5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두곡마을 행복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이천시 행정의 계획성과 적극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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