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 이뤄진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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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016년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단은 오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구의 분야별 시설물 관리부서와 구민들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

따라서 이번 안전대진단은 시설별 관리부서에서 전담반을 편성해 특정관리대상시설, 영화관, 어린이놀이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모든 구민들은 생활 속 안전위협요소를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이나 앱을 통한 신고로 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안전대진단으로 발굴된 건축물, 시설물, 안전기준 미비, 안전사각지대에 대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하고 추가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안전진단이나 안전조치 명령을 통해 보수·보강 등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2016 남동구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실질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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