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래사 정초 신중법회에서 이웃돕기 쌀 기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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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는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와 신도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자비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비의 쌀 나눔은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에서 병신년을 맞아 정초 신중법회를 보다 뜻 깊게 보내고자 신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

여래사는 이번 쌀 지원 외에도 설 명절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떡국용 떡과 쌀 등을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쌀은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과 각 구청을 통해 신규 발굴된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배분될 계획이다.

여래사 각문주지스님은 “많이 소유하기 위해 심리적 갈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비와 화쟁 정신을 일깨우고 실천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절망 속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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