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불법광고물 정비에 시장도 나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1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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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유영록 김포시장이 직접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시는 연휴를 틈타 아파트 분양을 위한 불법 분양홍보 현수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한강신도시 일원에서 대대적인 광고물 정비를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불법광고믈 정비에 직접 나선 유영록 시장은 “평화문화도시를 구축함에 있어 도시환경정비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무엇보다도 현수막 등 광고물 정비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앞으로도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첨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으로 더 이상 불법사항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번 정비에서 48번 국도 등 주요 도로변, 김포한강신도시 밀집상가 주변에 무질서하게 난립한 불법현수막을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지속적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서 강력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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